다단계판매, 다단계 vs 네트워크마케팅 그리고 좋은회사 선택요령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전통적으로 우리 소비자들은 그거 쇼핑몰등에 회원가입해서

쿠폰등으로 할인받거나 해서 제품을 구매만하는 소비자입장이었죠!

 

그런데 만약 구매만 하던 소비자 입장이 아닌

소비도 하면서 주변에 소개를 해서 그 지인이 나의 소개자로 그회사에 가입해서

제품등을 구매할때 제품에 대한 일정 적립 포인트가 나에게 쌓여서 나중에 캐쉬백 수익으로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그 단계가 여러단계로 3단계 이상 하부의 인프라들에게서 발생한 매출에 일정포인트가 나에게도 여러단계를 거쳐서 적립되는 방식을 보통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합니다.

 

물론 다단계==네트워크마케팅 이름만 좋게 포장한거 아니냐 하실수 있는데요,

그럼 여기에서 다단계는 어떻게 다른가?

 

여러단계의 하부 인프라 매출에 대한 포인트를 받는 구조는 비슷비슷한데요

캐쉬백, 즉 돈으로 수익을 받을수 있는 조건이 보통 다단계 회사들은 유지금액이라고 하는데

이 유지금액이 없다고들 하지만 나의 하부 인프라가 많아지면서 유지 금액이 각종 조건들을 만들어서

몇백에서 몇천만원의 유지를 해야하는 물론 매달이요!!

그렇기에 전통적 다단계 회사들은 월 몇천만원을 팔아야 하는 방문판매에서 발달되서 다단계가 된지라

여전히 수백만원의 월 매출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보상구조, 보상방식이 발달되면서 매달 몇백만원의 매출이 아닌

개인(2~4인가족)의 자연스러운 건강, 생활, 화장품 등의 소비만으로도 모든 수당을 주는 방식

 

쉽게말해 "자연스러운 소비와 소개로 수익이 발생하는 네트워크마케팅"으로 발전되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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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vs 네트워크마케팅

아직 법적으로 구분되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모두 다단계법, 방문판매법 하에 있구요

다단계법 재정에 참여하신 김태수 법학박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현재 네트워크마케팅은 다단계법에 전세살고 있고'

 

흔히 우리가 많이 듣는 다단계해서 빚졌다, 망했다 이런 사재기, 월 수백만원 수천만원 사재기를 은근 유도하는 보상구조를 가진 회사들이 많기에 이런 사태들이 벌어진거죠

 

지금은 똑똑한 소비자들이 단순 소비만이 아닌 제품에 대한 좋은 경험과 정보를 전달하면서 (매월 수백만원 매출압박없이 기본 가정 소비금액 수준에서) 캐쉬백을 받는 합리적인 네트워크마케팅 형식의 회사를 잘 고르셔야합니다.

 

워낙 오랜시간 유통의 방식이 변화하면서 생겨난 것들이라 설명이 길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저의 블로그 링크로 보시고 궁금한건 댓글주세요~

 

https://blog.naver.com/holictou00/223829882308

다단계 판매란 무엇인가요? 네트워크마케팅 차이점

유사나 박현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